어크로스 더 투니버스 트리플 4
임국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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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남성이 많이 등장하는 소설이라 꽤 신선했다. 최근에는 주로 삼십대 여성들 이야기가 많아서 인 듯 하다. 게임 이야기가 전면에 등장하는 것도 신기했다. 개연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새로운 엠지세대 이야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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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볼품없지만 트리플 3
배기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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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트리플 시리즈 두번째. 트리플 시리즈는 세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에세이가 담긴 자그마한 책들이다. 첫 단편을 읽고서는 그만 읽을까 싶었지만 결국 다 읽었다. 마지막 단편인 ‘레일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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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볼품없지만 트리플 3
배기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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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어쩌면 차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닐까. 그러나까,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나에게 가장 덜 해로운 사람을 찾는 것,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믿는 것.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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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글쓰기를 배우다 - 고대부터 현재까지 구술과 문자에 관한 생각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18
에릭 A. 해블록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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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재까지 구술과 문자에 관한 생각'이라는 부제에 끌려 읽게 되다. 이 책의 의도는 '그리스 구술성이 그리스 문자성으로 탈바꿈한 때를 하나의 그림으로 통합하여 보여주는 것'이라는데 하나의 그림으로 통합하기 보다는 너무 시적으로 나아간 것이 아닌가 싶고, 마셜 맥루언의 '구텐베르크 은하계'나 월터 J. 옹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가 얼마나 잘 쓰여진 책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디지털 세상의 구술성과 문자성에 대한 날카로운 혜안을 기대했으나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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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창실 옮김 / 1984Books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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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우리는 자신의 삶을 버리고 대신 몽상의 영과 불길 같은 바람을 들여놓는다. 책을 읽지 않는 삶은 우리를 잠시도 넣아주지 않는 삶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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