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건 볼품없지만 트리플 3
배기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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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어쩌면 차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닐까. 그러나까,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나에게 가장 덜 해로운 사람을 찾는 것,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믿는 것.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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