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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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다른 사상과 비교하고 대조해볼 수 있는 사실 체계가 아니라, 어떤 견해가 면밀히 들여다보아도 무너지지 않는지 검증하고 확인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 P12

우리처럼 작은 존재가 이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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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 코펜하겐 삼부작 제1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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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의 어린시절. 중학교를 졸업하고 견진성사를 받는 날까지의 기록. ˝어린 시절은 관처럼 좁고 길어서 누구도 혼자 힘으로는 거기서 나갈 수 없다˝ 는 문구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포괄하는 듯하다. 문장 잘 뽑았다. 얼른 2부,3부를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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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전 - 우리에게는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아무튼 시리즈 52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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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 저자의 남편이 본인이 읽은 아무튼 시리즈의 목록을 만들었다고 해서 나도 만들어보았다. 목록만들기가 재미있는 사람, 말놀이 등 단어에 관심이 많은 시람들에게 강추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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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전 - 우리에게는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아무튼 시리즈 52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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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스탬퍼의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의 한국어 버전같다. 착착 안 달라붙던 사전 이야기가 우리말 작가에 의해 쓰여지니 역시 내용이 찰떡처럼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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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오늘의 젊은 문학 5
문지혁 지음 / 다산책방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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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소설이 달리 읽히는 시점에 문지혁의 소설읽기를 마무리지었다. 그의 소설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는 재난, 디아스포라, 이민자 또는 경계인 중에서 아무래도 나는 이민자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 ‘초급 한국어‘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들이 재미있어서 순서를 거꾸로 읽었다. 맨 첫 작품은 세월호 사건이나 지난 주말의 사건이 떠오른다. 재난의 시대에 읽은 재난 소설. 이 소설집에는 모두 ‘재난‘을 경험한 이들이 등장한다. 인생은 하나의‘재난‘이라고 말해질 수도 있다지만 일련의 작품들이 모두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어제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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