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이야기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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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좋고(정말 후루룩 읽힘) 분위기 하나는 끝내준다. 하지만 이게 다다.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은 실망. 나는 또 그의 수필을 기다린다. 수필이 몇 만배 더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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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펀자이씨툰 1
엄유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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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면서 눈앞에 있는 모퉁이를 도는 용기였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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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펀자이씨툰 2
엄유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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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결이 고운 이야기들. 민감한 이야기도 잘 풀어냈다. 모든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모습이 빛났고 와중에 빵빵 터져주기도 했다. 역주행으로 1권도 봐야지. 3권도 기대된다. 슬픈 이야기지만 슬프지만은 않게 그렸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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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노이즈 - 전면개정판
돈 드릴로 지음, 강미숙 옮김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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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출간됐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 작품은 실로 대단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시대 예언적이니까. 여전히 이 작품의 문제의식들이 유효하니까. 하지만 너무 장황하고 지루하다.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 주도면밀하게 쓰여진 포스트모던 소설의 걸작이라지만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 전체 3부로 되어있는데 각 부를 낱권으로 만들면 더 읽히려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 볼 정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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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 코펜하겐 삼부작 제3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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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많이 남는다. 이른 시기에 겪은 중독 투쟁기. 왜 현대에 재평가됐는지 이해된다. 캐럴라인 냅 이전에 터베 다틀레우센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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