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 - 코펜하겐 삼부작 제3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운이 많이 남는다. 이른 시기에 겪은 중독 투쟁기. 왜 현대에 재평가됐는지 이해된다. 캐럴라인 냅 이전에 터베 다틀레우센이 있었던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