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기대를 픔고 읽었으나. 두 형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동생에게 안착하나 싶더니만 결국 첫사랑인 첫째와 연결되는 이야기. 쭈욱 제래미아와 결혼을 추진하던 이야기가 계속 되더니만 마지막에 가서야 결혼식날 결혼은 취소되고 몇 년 후 대학을 졸업하고 컨래드와 결혼한다니 좀 갑작스러운 결말.
수재나 아줌마가 죽고 그 아들들과 삼각 관계로 치달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3권은 24년 출간 예정이라 원서구매. 원서 기다리기도 힘들어 아마존 샘플북을 읽었다. 양탄자배송도 기다리기 힘들다. 원서도 전자책 구매가 원활하면 좋을 텐데 아쉽다.
불편한 편의점 이후로 비슷한 표지의 비슷한 내용의 소설들이 유행이다. 충분히 예상되는 내용이지만 오히려 그 맛에 부러 찾아 읽게 되는 힐링 소설. 뻔하고 쉽게 착해지는 사람들만 나와 비현실적이지만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 않은 이야기. 우리들의 희망사항.
당신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당신 지갑에 언제나 한두 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기를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곧 무지개가 뜨기를.불행에서는 가난하고축복에서는 부자가 되고적을 만드는 데는 느리고친구를 만드는 데는 빠르기를.이웃은 당신을 존중하고불행은 당신을 아는 체도 하지 않기를.당신이 죽은 것을 악마가 알기 30분 전에 이미당신이 천국에 가 있기를.앞으로 겪을 가장 슬픈 날이지금까지 겪은 가장 행복한 날보다 더 나은 날이기를.그리고 싶이 늘 당신 곁에 있기를.: Jean Legrand & Liam O‘Brien, Irish Blessings: Over 100 Irish Blessings in 8Categories, FastForward Publishing - P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