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 전면개정판
돈 드릴로 지음, 강미숙 옮김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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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출간됐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 작품은 실로 대단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시대 예언적이니까. 여전히 이 작품의 문제의식들이 유효하니까. 하지만 너무 장황하고 지루하다.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 주도면밀하게 쓰여진 포스트모던 소설의 걸작이라지만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 전체 3부로 되어있는데 각 부를 낱권으로 만들면 더 읽히려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 볼 정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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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 코펜하겐 삼부작 제3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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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많이 남는다. 이른 시기에 겪은 중독 투쟁기. 왜 현대에 재평가됐는지 이해된다. 캐럴라인 냅 이전에 터베 다틀레우센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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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만세 매일과 영원 6
정용준 지음 / 민음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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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설가에게 필요한 재능이 있긴 있다. 하지만 그것은하늘이 주는 재능은 아니다. 계속 쓰려는 마음과 그 마음을지켜내는 능력과 그 능력에 의지해 소설 쓰기에 적극적으로뛰어들고 여러 어려움과 실패의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계속소설을 써 나가는 행동력, 그것이 바로 재능이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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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 코펜하겐 삼부작 제3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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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과의 싸움. 가슴아픈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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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코펜하겐 삼부작 제2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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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성장을 바라보는 일은 늘 흥미진진하다. 더구나 예술가들은 더 말해 무엇하랴. 토베의 멋지고도 솔직한 성장기! 어서 ‘의존‘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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