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마에카와 호마레 지음, 이수은 옮김 / 라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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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집청소 픽션 버전. ‘고립사‘ 와 같은 일본 사회의 문제를 픽션의 형식으로 비틀어 의외로 조목조목 다루고 있다. 다가올 우리의 미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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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리커버)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김 / 다산초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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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문화권에서는 죽음과 싸우고, 죽음에 저항하고, 죽음을 부정하는 것을 영웅적이라고 묘사할까요? 죽음은 왜 늘 무찔러야 할 적이나 모욕으로, 실패로 그려질까요?
저는 죽음을 삶의 반대라고 생각하고 싶지않습니다. 오히려 탄생의 반대에 더 가깝지요. - P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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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우울한 것일까
김정선 지음 / 포도밭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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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소설이라는 장르가 새로웠고 리어왕 해석이 새로웠으나 우울함을 전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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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봉봉클럽 3 - 베이징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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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을 읽다가 궁금해서 봉봉 시리즈도 찾아보았는데 나는 이 시리즈보다는 오잼 취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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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 어쩌면 나의 40대에 대한 이야기
노석미 지음 / 난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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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는 간소하게‘의 생활버전이랄까. ‘서른 살의 집‘보다 한층 더 무르익은 글과 생각들. 그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싶다. 아무리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원하는 대로 아니면 적어도 그 방향으로라도 흘러가게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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