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은 늘 베일에 싸인 멋진 남자 레인저에 대한 이야기. 재닛 이바노비치의 소설은 처음엔 참 지지부진한데 중반부터는 정말 몰입이 잘 되는 장점이 있다. 책 소개에 이렇게 되어있었다. Filled with Janet Evanovich's trademark action, nonstop adrventure, and sharp humor..정말 맞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