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하우절 #돈의방정식구체적인 투자법을 원했다면 실망할 수도. 원제의 the art of spending money에서 소비가 아니라 예술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당신이 저축하는 한 푼 한 푼을 뭔가를 적극적으로 사들이는 데 소비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라‘는 언급이었다. 발상의 대전환! ’저축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을 구매한 것‘이라고. 또 사람들은 돈이 복리로 불어난다는 것에는 놀라워하면서도 추억도 복리로 불어날 수 있고 돈 못지 않게 놀라운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한다고.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조언도 적확한 조언이었고 인생 전반에 관한 조언들이 많아 다소 의외였다. 부에 대한, 돈에 대한, 더 나아가 인생에 대한 조언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