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으로 읽었는데 북플에서 책이 안 찾아진다.
2013년에 번역된 책. 500페이지가 넘는다.
프랑스판 제목은 ‘네드 앨런의 위기‘라는데 이 제목이 내용을 더 적절하게 표현한 것일 수도.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은 다른 작가의 소설 두 세권을 합친 것 같다. 내용이나 분량이나 스타일 면에서 그렇다. 그래서 인기가 있는 것일 수도.
주말 내내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을 읽으면서 보냈다. 거의 천 페이지를 읽은 건가. 영화를 보듯 속도감있는 전개와 반전이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비결인 듯.
이제 케네디 작품에서 헤어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안 읽은 작품이 너무 많다.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