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세계에서이눈물이사라진다해도 #이치조미사키 ‘오늘 밤, 이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의 스핀오프.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해 도서관 전자책이 있기에 바로 대출해서 바로 다 읽어버렸다. 충격은 물론 전편보다 덜 하지만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그들이 안정을 찾아나가는 걸 보면 왠지 안심이 된다. ‘가슴 시리도록 아픈 이야기‘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오늘 밤,~‘ 시리즈에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감수성을 지니게 된 것일까 새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