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도 심장이 있다면 - 법정에서 내가 깨달은 것들
박영화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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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작.
문유석 박주영 등 법조계 인사들의 글읽기를 줄긴다. 박영화 전 판사 현 변호사의 글도 뒤늦었지만 뜻깊게 읽었다.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신 것 같지만 그의 법에 대한 열정, 판사직에 대한 진심 등은 매우 높이 살 만하다.

바쁜 분들은 그 와중에 어찌 책까지 내시는지. 재능은 원래 몰아주시는 건가. 원래 다들 노력형이신가. 둘 다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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