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편 사대문 안동네-내 고향 서울 이야기의외로 서울 천만 인구 중 서울 토박이는 많지 않다고 하는데 유홍준 작가가 서울 토박이인가보다. 토박이는 3대 이상이 그 지역에서 살아왔어야 한다던가. 그래서 그런지 서울 사대문 안동네에 얽힌 자신의 추억 이야기를 풀어놓은 듯 해 더 정감이 있으면서도 일면 부럽기도 하다. 이로써 읽는 순서는 뒤죽박죽이 됐지만 9-12권에 해당하는 서울편은 다 읽게 되었다. 이 독서의 영향으로 고궁박물관도 가보고 부러 창경궁도 가보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유행시켰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하지만 보아야 알게 되기 때문에 나는 일단 보고 그 중 관심가는 것들을 다시 가서 살펴보는 식으로 해 보았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재미있었다. 좋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