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2권을 읽을 수 있어서 11권은 잠시 기다리고 12권을 먼저 읽다. 이어진 내용은 아니라 괜찮다. 구구절절 한국 역사에 사연들이 어찌나 많은지. 특히나 일제강점과 동족간의 전쟁이 있어서 더 그런 것이겠지. 12권이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저자 언급대로 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많은데 말이다. 11권을 마저 읽고 저자의 다른 시리즈로 넘어가 볼까. 다행히 밀리의 서재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