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아야코 책 이어읽기가 계속 되고 있다. 노화 관련 이야기보다는 다른 주제- 이번 책에서는 ‘인간의 성숙‘에 관한 이야기를 더 잘 쓰시는 듯.80대 인데도 이런 글이 나오다니 대단하다. 그의 단언적인 말투에는 은근 중독성이 있다. 단언할 수 있는 자신감이 부럽기도 하고. 그의 관찰력, 인생경력, 다양한 경험 등에서 기인한 것이겠지. 이어읽기는 계속 된다. 다작을 하는 작가에 꽂혔을 때의 장점. 계속해서 읽을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