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앤드 산문집 시리즈
이소연 지음 / &(앤드)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 이소연의 산문집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으로 착각했으나 이내 한국경제신문에서 칼럼을 쓰는 이소연 시인의 작품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원래 정했던 제목이 ‘시인이 되어서 정말 즐겁다‘였다니 정말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다 담긴 제목인 듯하다.

이 책을 통해 신나게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시를 쓰는 씩씩한 이소연 시인을 만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