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지 못한 말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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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의 신작. 늘 그렇듯이 출간 즉시 읽었다. 늙지 않는 작가. 작가들의 글을 보면 알게 모르게 그들의 나이가 읽혀지는데 임경선의 글은 여전히 젊었다. 오십대의 나이에 이런 젊은 소설을 쓰는 작가가 있었던가 싶다. 또 내년에 출간될 그의 신작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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