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좋은 사람
이다 치아키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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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좋은 다섯 사람의 이야기인데 샘플로 볼 수 있는 첫번째 ‘사사‘님 집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독립해서 처음 독립 생활을 경험하는 젊은이들의 자유로움과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그 마음 변치말고 늘 자유롭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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