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지나가다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33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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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가다‘가 잔잔하게 읽혀서 ‘여름을 지나가다‘로 역주행해봤는데 매우 어두운 소설이었네. 그래도 세월이 흘러 밝아진 것이 다행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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