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오늘의 젊은 문학 5
문지혁 지음 / 다산책방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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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이 스타일을 바꿨나. 장르소설을 쓰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 경험을 기반으로 한 그의 미국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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