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강석희 지음 / 창비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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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힌다. 퀴어문학 말고 장르문학 말고 삼십대 남성작가(이런 식의 세대구분은 좋지 않지만)의 글을 찾기 힘들었는데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꾹꾹 눌러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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