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름 소설의 첫 만남 22
권여선 지음, 박재인 그림 / 창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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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마음의 어느 한 부분을 건드리는 느낌. 딸과 엄마의 그 영원한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었다. 장편으로 늘려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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