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무엇이 간강에 좋은지 다 알고 있었다. 다만 실천이 되지 않았을 뿐. 도움이 되는 내용은 마지막에 사례 두 가지가 소개된 부록 정도였다. 이렇게 생활하는 게 좋은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그런 습관을 만드느냐가 관건인 듯. 85세 평균수명이지만 건강수명은 64세라는데 이렇게 살면 행복수명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이런 시각도 좋은 생활 습관이 안 되어서 그런 것이겠지. 5시에 일어나 남편과 자신의 점심저녁 도시락 4개를 싸는 삶이라. 163cm에 첫자리가 4를 찍는 몸무게를 갖게 되고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지만 모두가 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 그것이 건강한 삶이라고 해도 말이다. 163cm에 62kg을 무슨 고도비만이었던 것처럼 말하고. ㅠ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