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팔이 사회 - 세대론이 지배하는 일상 뒤집기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0
김선기 지음 / 오월의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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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론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세대론을 좋아한다.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그 세대만의 특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객관적 사실보다는 그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쳐 객관성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끝까지 읽어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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