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부르는 이름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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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낄 줄 아는 것도 습관이고, 불행을 느끼는 것도 습관. - P132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바로 그 잃어버린 것들 덕분에 얻은 것 - P136

대개 헤어지자고 여러 번 말하는 쪽이 사랑에서는 늘 약자였다.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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