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도시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3
문지혁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문지혁 작가의 미국유학생활을 다룬 소설들은 참 리얼하다. 3년의 시간 동안 겪었던 경험들을 풀어놓은 듯 한데 마지막에는 영화같이 다소 황당하게 전개된다. 속물들이 등장하는 미국 뒷골목 영화랄까. 재미있는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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