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의 시작 오늘의 젊은 작가 6
서유미 지음 / 민음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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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 있는 것이 경이롭고 안쓰럽고 가엾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 P175

슬픈 건 슬퍼하고 잊을 건 잊고 좋은 일엔 기뻐하자. - P172

가난과 질병, 가난과 불화, 가난과 비정은 짝을 이루길 좋아했고 잘 어울렸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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