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 동네 주치의의 명랑 뭉클 에세이
추혜인 지음 / 심플라이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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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 누구에게라도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말. 친근하고헌신적인 돌봄은 항상 딸, 며느리, 아내, 어머니처럼 여성의 형태를 취해야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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