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에서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직장 생활이 펼쳐진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이 소설은 한국문학사에서 회사소설’ 장르를 새 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