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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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국문학에 LGBTQ를 가장 멋지게 선보인 독보적인 작가. 90년대 윤대녕, 김영하의 등장과 같이 눈이 부시다. 게이든 바이든 스트레이트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그저 사랑이라는 걸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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