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 심윤경 장편소설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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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 선행학습은 중고등학생에서 초등 6학년생으로 내려왔는데 그들의 부모는 젊어지지 않고 예전 그대로다. 386세대들(지금의 50대)의 자녀교육과 X세대의 그것은 달라야 할 텐데 전혀 그렇지 않고 더 심해진 듯하다. 작가의 한계인가, 현실의 반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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