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이선미 지음 / 지혜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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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투자 입문과정을 밟고 있는 지금 나에게 정말로 소소한 도움이 된 책이다.

유비님의 책을 통해 투자의 마인드와 방식을 연마하였다면, 이 책에서는 초보자가 부딪치는 경매투자의 에피소드를 쿵쿵나리님 저자 본인의 사례와 연결하여 생생하게 전달하는 느낌이다. 큰 그림밑에 사물 하나하나를 색칠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업투자자의 길을 시작하였고,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반환점을 향해가는 그녀의 분투기가 나에게 인상깊게 다가왔다. 그녀의 인색의 목적중 하나는 가족들이었을 것이다. 가족이 있음에 외롭지 않고 고독한 투자자의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경매 초보에게 전달하고 싶은 소소한 팁들은 먼저 간 선배들의 노하우에 목마름을 해결시켜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투자에는 인간다움이 살아 있었기에 더욱 감동적이지 않나 싶다.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에 의지가 실천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물론 다른 고수들과 마찬가지로 돈이 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되도록 대출을 현명하게 잘 이용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지역보다는 잘 아는 지역을 처음에는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런 내공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소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소식을 관심있게 터놓고 살면서 지역 소식을 통해 감정가 보다 높은 가치의 물건을 걸러내는 능력을 키운다. 간혹 매매가와 임대가가 비슷한 물건을 발견하면 놓쳐야 하지 말아야한다고 주문한다. 쉬운 물건으로 시작하되 수익및 수익률은 미리 입찰 전에 산정하여 진행해야한다.

 그녀가 말하는 현장 조사팁은 학교를 찾고 마트와 문화공간이 있으면 주부의 시선을 빼앗기쉽다는 것과 교통환경이 좋을 것, 조망권과 채광, 선호평형 18~25평, 그리고 남자들에게 중요한 주차장 유무가 좋은 물건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부동산 방문 시에는 4~5곳이 적당하면 가까운곳은 2~3곳, 한 블럭 떨어진 곳에 두어곳 방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빌라의 경우에는 내가먼저 원하는 빌라의 조건을 제시하여야 시세를 파악하기 쉽다. 이는 내가 직접 현장조사를 다닐 때 알게되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1차에 현장조사를 가는 것이 경쟁률이 낮고 이해관계인의 적대가 낮다.

 

 책에는 일반적인 절차외에도 명도과정에서의 점유자를 대하는 기술도 나오는데 아직까지 한 번밖에 경험이 없어 이후의 건에 대해서는 매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셀프로 수리한 사례도 소개하고 있는데, 현재에는 자신이 없어 전문가한테 넘겼지만 언젠간 나도 스스로 해보리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용기를 북돋는 노하우들이 소개되어있다. 내가 조금더 노련한 투자자가 될 때까지는 좋은 지침서로 계속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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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 - 레알 생초보의 부동산경매 입문기 ㅣ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신정헌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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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 위한 요령

1. 경기 흐름과 동향을 살펴보는 통찰력과 감각을 키워야한다.

2.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

3. 개발호재지역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줄 앎


 그러나 위와 같은 얘기는 너무 막연하다. 결론은 차근차근히 공부해야한다는 말이다. 정도는 있어도 왕도는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을 키워야 하는데 경제신문 통독을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경제 서적을 월 2권을은 독파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법 공부는 투자를 하면서 배운다.


투자자로서의 시간은 두 가지 성질을 지니고 있다. 쫒기는 시간에서의 관점이 첫 번째인데 예를 들면 우리는 직장인이므로, 투자활동을 할 여유가 많지 않다. 뭐든 단계를 거쳐가던지 내 개인적인 시간을 소비해야한다는 말이다. 그러면서두번째로는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을 말한다. 투자한 물건이 성숙해 나가는 시간, 낙찰 받은 물건이 단계를 거쳐나가고 명도를 진행하는 시간, 점유자를 기다릴 줄 아는 여유로움이다.  어차피 시간은 우리 편이기 때문이다.


 일단 투자는 미래가치보다는 현재가치를 주목해야한다. 호재와 같은 요인은 후순위이며 모험투자가 될 확률이 높다. 이는 리스크가 상당히 높다는 말이다.


부동산 정보를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부동산 관련기사에서 얻을 수 있으며 매일마다 통독하고자 노력해야한다.

2. 국토해양부 사이트에서 큰 그림을 미리 그려본다.

3. 부동산 실거래가 사잍크와 직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의 예상가를 짐작한다.

4. 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는 지방 물건은 경매정보지를 이용한다.

5. 경매 시장의 과거 낙찰가를 찾아본다.

6. 건축물 대장과 등기부 등본을 분석해야한다.

7. 서울부동산 정보광장 같은 사이트와 친해져야 한다.


현장갑사는 사전조사를 충분히 한 후 1~2회에 끝내야 한다. 잘 아는 지역인 경우는 1회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2회 실시한다. 본인이 실거주 하려고 계획한 물건은 여러번 할 수 있다. 그리고 되도록 여러건을 묶어서 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현장답사 후 필수적으로 현장 보고서를 작성해야한다. 나의 뇌를 전적으로 의존할 수는 없다. 기록의 생활화가 필요하다.


명도는 '여유'와 '원칙'을 가지고 임한다. 이사날짜는 배당기일 이전으로 정하고 이사비용은 강제집행 비용선을 넘지 않는다. 예상배당금액을 설명해주는 것과 아닌 것에 차이는 엄청나다 공신력이 차이이다.


묵묵무답형의 점유자를 명도할 때는 1차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2차로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한다. 마지막으로는 인도명령에 따른 강제집행(계고)를 실시한다. 소송까지 가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임한다. 이게 바로 인간과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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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까? 참을까? 사표 사용 설명서 1 실전편 ㅣ 행복한 밥벌이 황진규의 발칙한 조언 시리즈
황진규 지음 / 유심(USIM)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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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밥벌이'를 이미 하고 있는 저자의 직장생활과 직업에 관한 담론.

 

 '행복한 밥벌이'는 무엇일까?  일단 하면서 행복감을 느껴야 겠고, 이는 또 밥벌이도 될 수 있다는 아주 간단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직업인중  행복하면서 밥벌이가 된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열에 하나는 될까? 내 주위의 인간 군상들만 둘러보아도, 그 강도가 다를 뿐이지 자신의 직장과 일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 부류는 그리 많지 않다. 보람찬 일이지만 과중한 업무일 수도 있고, 돈은 많이 벌 수 있지만, 내가 하고싶지 않는 일일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 보수도 적다.


 나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인생 선배랍시고 거들먹거리는 자들에게 들어온 이야기는 직장 생활이 원래 이렇다는 것. 고달프고 때로는 보상으로 인해 힘도 나는 마약과도 같다. 더러운 꼴 보기싫어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 가족이 생각나고 그래서 다시 꾹 참고 이겨내고, 견디기 힘들어 쓰러지기 직전에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인생.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미생'의 한 모습이 아닐까.


 그러나 발상을 전환해 보자.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이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이 없을 리가 없지 않은가? 이미 많은 예술, 체육, 음악, 과학, 학계를 둘러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면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이 이미 존재한다. 그들이 우리와는 다른 재능이 있으니까 그것은 오류라고 말하는 건가?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꿈만 꾸다가 부정하기도 하고 도피하면서 두려워한다. 내가 지금 간신히 올라탄 기차에서 떨어지면 다시는 못 올라 탈까봐. 우리 사회가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풍조가 큰 장애가 될 수 있다. 왜 열차에 타야하나?  열차말고 택시를 타던, 차를 사던지 해서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남들 눈치 안보고 혼자 잘 살 수 있을 것이고, 굳이 바짝 따라가서 뭐하겠는지, 좀 괜찮은 곳 있으면 내맘대로 쉬었다가, 맛있는 곳에선 밥도 먹고 어차피 가는 방향은 같은데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행복한 밥벌이'의 구성 요소를 돈, 재능, 욕망, 자유, 최종 생산물의 거리, 사회적 지위 그리고 사회적 기여에 따라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사회적인 지위나 기여도는 제처 두고라도 돈벌이가 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또한 시간을 마음껏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진정 행복한 직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혹자는 재능이 없으면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답안이 적어지지 않을까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성공을 거뒀던 사람들 중 그 당시에 그것을 재능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것을 잘하게 되었던 사람들이 그 능력을 활용하여 또 하나의 보이는 '재능'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막노동' 이런 것도 지식의 체계 위에 활용된다면 외국에서의 사례와 같이 더할 나위없는 강력한 기술과 자본 습득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행복한 밥벌이가 될만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일단 재능을 찾아본다. 내가 잘하는 것을 리스트화 시키고 그것이 설령 우리가 생각하는 재능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일단 그것이 내 재능이라고 받아들이고 타인의 인정이 부족하더라도 한번 스스로를 믿어보라. 일반적인 최초의 재능의 상태는 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의 원석과도 같다. 갈고 닦는 과정없이 이 것을 재능으로 발전 시킬 수가 없지만 우리는 세공된 다이아몬드가 아니기 때문에 재능이 없다고 스스로를 단정짓고 있다. 일단은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므로 최대한 많은 경험을 통해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나의 욕망을 검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편안한 집과 외국의 여러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외국어 실력, 좋아하는 음악 출 수 있는 춤 실력을 갖추고 건강한 신체를 오래 유지하고 싶으며 가족의 행복을 바라고 내 이상적인 인생의 파트너를 만나면서 좋은 친구들과 동료들을 얻고 꾸준히 교제를 하고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차를 마시면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은 것이 꿈이다. 그러나 일부는 자신의 욕망을 통제한 끝에 어떤 것을 진정 바라는 지도 모르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불행한 상황 하에 있는 것이다. 혹자는 내가 통제가능한 능력을 넘어 무분별한 욕망을 양산하며 동시에 제거하는 자본주의의 습성에 젖어 소비의 욕망을 과도하게 집중시키는 일도 있다.

 그러나 허영된 욕망이 아닌 순수한 욕망은 노력을 뛰어넘는다. 순수한 욕망을 충족할 때 이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기 때문에 재능때문에 욕망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행복함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쪼개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직장에 올인하여 낭비되는 삶은 후회로 돌아올 수 있다. 그 좋아하는 것중에 '잘하는 것'을 찾게 되면 행복한 밥벌이에 한 걸음 다가 서게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행복이란 것은 굉장한 전율로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여유를 즐기는 이 순간도 행복하지 않은가? 노력과 학대의 차이는 욕망이 빠져있는 노력이 강요된 노력으로 발전하면서 재미가 없는 인생이 되버린다.  저자는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끈기라고 본다. 하루 10시간씩 하면서 지쳐 포기하는 것보다는 3~4시간씩 하면서 꾸준히 오래 지속하면 오랫동안 버틸 수 있고 그것이 재능화가 된다고 말한다. 1만시간의 법칙을 10년의 법칙으로 치환하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이 행복한 밥벌이가 돈벌이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던져본다. 이 때쯤이면 우리는 최적의 생계비라는 개념을 정립해 둬야한다. 탐욕을 추구하는 최대생계비와는 다르다. 그러나 샐존만을 인생의 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생계비보다는 여유가 잇어야 한다. 일정 최소 생계비를 생존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단련의 시간동안 거치게 된다. 물론 상당히 힘들지만 지 시기를 넘지 않으면 우리의 꿈은 멀어져 가게 된다. 인생의 인장강도를 높여 순수한 욕망의 힘으로 극복하고 최적의 생계비를 벌 때까지 버티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우리의 대부분은 이 것이 어렵기 때문에 소시민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결국 행복한 밥벌이를 위해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시간을 만들자. 최대한 직장에서 챙겨먹고 뻔뻔해지되 적당히 유도리를 부려 일을 잘하되 열심히 매달려서 하지 않도록 한다. 배수진을 치지말고 버틸 시간과 자원을 확복하고 업무는 책임과 권한을 분명하게 해서 처리하고 역할을 확실히 구분하여 내 일이 아닌 것은 드른 사람에게 분담하거나 넘길 줄 알아야 한다. 업무를 프로세스화 해서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많은 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지 고민했다. 하지만 2014년도를 기점으로 많은 해답이 풀리게 되었고 필요한 것들이 재능이 되지는 않았지만 길이 있고 도와줄 동료들도 점점 생기게 되었다. 꼭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또한, 그들을 짓밟지 않고 이룰 수 있도록 나는 열심히 끈기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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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 - 파워블로거 핑크팬더가 만난 후천적 부자들!
이재범(핑크팬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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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 있었고 힘들었던 때가 있다. 그리고 부동산 경매로 세상을 배웠다."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 됨에 따라 시중에는 많은 경매 고수들의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천의무봉한 경지에 오른 고수가 기발한 계책으로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는 그들의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지만, 우리같은 소시민들에게는 범접하기 힘든 특별한 능력을 지닌 존재들만 같았다. 이 책에도 경매 고수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같은 처지에서 시작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일반 투자자의 경지에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보이는 경매투자자들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경매투자를 여러 업과 같이 하시는 '핑크팬더' 이재범님이  관련 지식이 배경으로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같이 경매를 시작하는 입장을 배려 주었다. 하지만, 최근 뜨거운 NPL을 다루는 부분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고수들의 대화를 통해 참 다양한  방법으로 경매시장에서 살아 남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기에 나온 비법들을 같이 공유한다. 하지만 모두에 다 맞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각각의 투자지들의 경매에 대한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에 참고를 해줬으면 한다.


 1. 나만의 엘도라도를 찾아라. 경매투자자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투자 물건 기호는 다를 수 있다. 한 마디로 무궁무진한 수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2. 끈기있는사람 - 나의 투자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다시 돌아갈 여유도 있어야 한다.

3. 낙찰을 받아서 어떤 지역에 대해 알되면 주기적으로 중개사와 관계를 유지하며 시장상황을 파악

4.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일단 중요하다.

5. 지금당장은 발버둥 치는 수준이지만 점점 지식을 쌓다가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예측하는 것이 그대로 되기도 하고, 그러면 돈을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6. 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 좋다.

7. 오로지 수익률이 핵심.

8. 믿을 수 있는 공인중개사를 알고 있어라.

9. 남이 좋다고 하는 물건을 하면 안된다.

10. 경매로 하면 만족은 못해도 손해는 없다.

11. 수익 많이 안남기고 할 생각이면 리모델링도 고려할만 하다. 싸게 낙찰 받아서 리모델링하고 저렴하게 시장에 내놓는다.

12. 공동투자는 친구와 하면 안된다.

13. 멘토나 전문가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마라.

14. 현장이 공부보다 중요하다.

15. 운은 실력이 아니다. 인정하자 부지런함이 운을 가져온다.

16. 천만원이면 시작 가능하다.

16. 특수물건을 할 생각인가? 일반 물건도 엄청 많다.

17. 경매의 단점은 없다. 리스크를 미리 계산하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18. 부동산으로 먹고 사는 법은 30가지가 넘는다. 무궁무진하다.

19. 경매투자들어가는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60살 국졸에 환갑의 무일푼이 70살 20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늦지 않았다. 바로 시작하라.

20. 경매는 발로하고 엉덩이로 한다.

21.  내 돈말고 남의 돈을 움직여서 돈을 벌어야 고수다.

22. 아는 곳에서 아는 물건만 해라.

23. 초보는 노하우가 없으니까 낚싯대를 왕창 드리우며 들었다났다를 반복해야한다. 1억짜리 1개 말고 1천만원짜리 10개를 해야함.

24. 도토리투자법 : 투자금액이 작으면 작을수록 수익률이 높다. 가능하면 더 작은 물건을 해라.

25. 고령자명도는 피하는게 좋다.

26. 물건위주로 움직여라. 현장에 답이있다.

27. 주거환경+교통이 좋은지는 직접 가봐야 한다.

28. 권리분석 공부는 너무 많이 하지마라.

29. 대부분 특수물건은 이미 일반물건화 되었다.

30. 대출이 안되므로 초보는 특수물건이 어렵다.

31. 물건에 이상이 없으면 최저가 입찰이라도 해라. 안되면 인연이 없는 거고 내일 다른 물건을 또 입찰하면 된다.

32. 3~4천만원 빌라가 안정성이 높다.

33. 지역선정할 떄 부동산 정책에 일희일비하지마라.

34. 전세비율이 높은 지역위주로 검색한다.

35. 투자할 떄는 외로움을 즐겨야한다.

36. 대출은 신협과 새마을금고까지만.

37. 물건은 3~4개 낙찰받아봐야 감이 온다.

38.  급매도 금융지식이 있으면 협상력에 따라 경매처럼 많이 대출된다.

39. 낙찰받고 직접 인테리어를 안하더라도 전문가에게 요청하되 견적금액과 시스템은 알아야한다.

40. 좋은 물건은 단타로도 잘된다, 하지만 그런 물건은 팔지말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건들이다.

41. 지역의 시세는 직접 업데이트 안하더라도 임대놓을 때가 되면중개사 통해서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

42. 특수물건을 먼저 찾지 않는 다 일단 물건자체가 좋으면 그 물건이 문제가 있을때 해결하는 식이다.

43. 일단은 금융지식을 공부해야한다.

44. 부동산투자는 끝났다는 소리를 믿지 마라. 주식도 문제는 계속발생하고 현물투자도 문제가 있다.

45. 앞으로 주택 구매자가 적어질 것이다? 생활 수준과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 그 트렌드에 맞는 주택이 새로 보급된다. 필요가 없어지면 공급도 줄어들어  군형이 맞춰진다.

46. 명도에서 제일 중요한건 경청이다. 모든 사람에게 다 동일한 명도방법을 쓰지마라. 각개격파해야한다.

47. 주택이 많아져서 관리가 어려워지면 관리는 분업하고 시스템화 시켜야 유지가능하다.

48.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다. 시기마다 돈 되는 방법을 찾는 것 자체가 중요할 뿐이다.

49. 단기간에 팔 물건을 사지 않는다 최소 5년정도 끌고갈 물건만 산다.

50. 부동산 공부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첫번째 강의 그 다음은 책이다.

51. 부동산 경매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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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사꾼 - 자본도, 기술도, 빽도 없지만 우리에겐 장사정신이 있다!
김윤규.청년장사꾼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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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본 어느 다큐멘터리였는데, 일본에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이자카야를 중점적으로 취재한 것이었다. 가게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큰소리를 지르면서 접객을 하는 서비스가 유난히 독특하고 뛰어난 것으로 기억된다. 종업원으로 일하는 청년들은 자신의 꿈이 담긴 봉투를 손님들이 볼 수 있도록 매장에 걸어두고, 그 꿈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장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자 이 청년들도 자기 꿈이 언젠가는 그 스스로도 사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 비전을 잃지 않고 초심으로서 일하다 보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많은 종업원들이 이미 독립을 해서 자기 가게를 갖고 일하거나 분점의 점장이 되어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비록 자신의 품을 떠나지만, 이러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꿈을 전파하는 청년들이 비록 경쟁자가 될 수 있을지라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일 년 전에 '장사의 신'이란 책을 보고 알게 된 사례도 비슷하다. 저자는 자신의 특별한 장사의 방법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전수를 하고 비록 나중에 이들이 독립을 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대범한 대표였다.  

 

  가까운 일본은 이런 사례라도 있지만 과연 청년들이 유난히 힘든 우리 나라에선 이런 경우가 있을지 의문이었다. 사실 우리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례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꿈을 실현한다는 것이 환경이란 요소에서 도와줘야 할 망정 지금 국가 정책 시스템 하에서는 개인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더 많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복한 사례를 찾을 수 있었다. 최근에 팀장님 주도하에 공덕역에 있는 감자집을 방문할 일이 있었다. 공중파를 보지 않는 탓에 그 유명세를 느끼지 못했지만, 유명한 만큼 맛도 있다고 한 그 맥주집이다. 공교롭게도 내가 간 날에는 직원들이 휴가를 간 날이라,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앞에 멘트가 있었는데 재충전을 위해 휴가를 간다며 만약 그 사이에 모르고 방문 한 손님에 한해서 인증샷을 찍으면 돌아와서 서비스를 왕창 준다는 내용이었다. 일단, 그 서비스를 준다는 것보다, 한 여름 잘되는 맥주집이 돌아가면서 휴가를 가지 않고 한꺼번에 갔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인 사장의 행보라고 여겨졌다. 그러면서 잊혀졌는데 최근에 한 뉴스에 '열정 감자'로 유명한 젊은 창업자가 용산에 성공을 발판 삼아 대여섯 곳의 가게를 한꺼번에 냈다는 것이다. 한편으론 너무 갑자기 떠서 무모한 결정이 아닌가도 여겨졌으나, 아직 섣불리 판단할 단계는 이른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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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우연히 서점에서 이 스토리가 담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빠르게 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결론은 그렇게 성공하게 된 것이 다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업이 운이 없으면 뛰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상품이라도 망하기 마련인 것이다. 일단, 일반적인 청년이 사회인으로 가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업가로서의 치열한 고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성공의 발판이 된 것이다.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닌 이리저리 고민도 해보고, 시도도 해보고, 일단 노점이라도 용기를 내서 실천을 했다는 것 자체가 돈을 조금이라도 번 것보다 더 값진 경험이란 선물을 얻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일단 창업을 하려면, 인맥도 있어야 하지만 '자본'이란 제일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러나 이 젊은 청년 사업가는 '자본'은 부차적인 것이며 '신념'하나를 가지고 사업을 이끌어왔다. 그 신념때문에 주위에 뜻이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청년들의 꿈을 불을 지폈고, 그곧 인적재산이 되었다. 이 자원들은 꿈 하나로 어려운 초반 사업환경에서도 꺾이지 않고 앞으로 나가게 되는 요소들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단 결정을 했으면 바로 실천을 하는 빠른 의사결정이 실패할 것도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이끈 것이리라.

 

 이런 꿈이라면 열악한 업무 환경에서도 미래의 발전 된 나를 보장할 수 있기에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한 것이다. 비교적 안정된 직장에 있다고 하는 우리는 미래에 자신이 발전되어 있을지 잘못되어있을지 항상 의심하면서 살아왔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과연 내가 잘 살 수 있을 것인지 걱정만 한다. 하지만 더 좋은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그냥 있는 것이 낫다고 안주하면 지낸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가고 내 꿈은 저 멀리 기억도 안 나고 인생도 재미없고, 미래도 불안하고 잡생각 아무 일도 못하게 된다. 이게 우리의 자화상이다. 지금 나의 미래가 제대로 어떨 것이라고 그려지거나 그것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믿어지면 잘 걸어온 길이지만, 그게 보이지 않는다면, 심사숙고를 해서 정답은 없지만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길을 끊임없이 찾고자 고민해야한다.


 

 이 청년장사꾼은 비록 장사를 하면서 꿈을 찾아가는 것 외에, 여러가지 비전을 함께 하면서 사업을 끌어나가고 있다. 바로 교육사업과 지역문화사업이다. 많은 청년들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를 찾아가는 교육의 장이 되면서 또한 사업장이 위치한 곳을 독점하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익을 향유하려고 고민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와 너만 잘 사는게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함께 덕을 보자는 취지이며 이 젊은 사업가와 사업체가 꿈꾸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모습은 지역공동체를 보존은 하지 못할 망정 거대 자본을 통해 파괴하는 대기업의 모습과 차이가 뚜렷해 보인다. 인간의 얼굴을 가진 자본주의라는 것 자체가 우스워진 요즘이지만, 청년들이 살아갈 희망이 옅어진 지금이지만, 이 사례를 참고해서 미래를 고쳐쓰는 우리 자신을 둘러볼 좋은 계기를 지닌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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