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사진책은 내 사진의 또하나의 친구가 되었다.
주대 시인이 눈물로 호소한 펀드로 발간한 시집...나도 참가했다....영광이었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혜민 스님 책에 나온 그림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