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량 작가는 나도 알지 못했다.
(책까지 냈으니 작가 맞다.)
어제 우연히 이 작가의 책을 보고 꼿혀서
오늘 다시 이 작가의 다른 책 또 주문...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이 책의 세일 포인트가 겨우 30? 에게???
사진인구 천만이라던데 이거 다 뻥이었어.
사진 찍는 사람 많은 것과 사진 책 사진 감상은 별개이다.
왠만한 중급기용 카메라도 100만원은 넘는다만은,
꼴랑 책 값 2만원도 안되는 건데 이것 조차 볼 수 없다면,
분명 사진 생활도 절름발이일 것이다.
물론 사진 안찍는 사람이 사진 책을 보라 칼! 수는 없지만,
카메라 들고 사진 찍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진책도 봐야하는 거라 믿었다.
하기야 내사마, 한 10년 넘어가니
제 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는 짜가 사진가들 어찌나 많이 봤던지......
그들은 뭐였던 거야?
그저 폼만 낸거지.
폼생폼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