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 블로그에서 열열한 독자이신 지우당이라는 이름으로 오시는 분께서

15년 전쯤 내신 에세이....
수필작가인줄을 전혀 몰랐었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아 역시 글이 뭔가 다르더라니...

그래서 책을 알아보니 저자 강옥이라는 이름으로
내신 "내마음의 금봉암"이란 책이었다.

그런데 책 출간 한지 15년쯤 지났으니 절판됨을 예상이 맞았다.

블로그 이웃이라 리뷰 한번 써드리고 싶어도 책을 못구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6-01-01 18: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유레카님, 새해 첫날입니다.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yureka01 2016-01-01 21:53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서니데이님도 새해에는
더 아름다운 나날 되시구여.^^...

낮에 찬바람맞고 벌판을 사진찍느라 쏘다녔더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