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낀다 .
내가 책 펴내 놓고 "내가 읽었어요"라고 등록하려니 묘한 기분 들어요.ㅎㅎㅎ
사진이란 모름지기 빛의 노래.
시각으로 듣는 소리가 없지만,
빛이 소리처럼 듣는 것과 같으니까.
제목을 그렇게 정했지요.
제목과 표지 사진 정하는데만 근 한 달 이상 걸렸어요.....
골치덩어리 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