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낀다 .

 

내가 책 펴내 놓고 "내가 읽었어요"라고 등록하려니 묘한 기분 들어요.ㅎㅎㅎ

 

 

사진이란 모름지기 빛의 노래.

시각으로 듣는 소리가 없지만,

빛이 소리처럼 듣는 것과 같으니까.

 

제목을 그렇게 정했지요.

제목과 표지 사진 정하는데만 근 한 달 이상 걸렸어요.....

골치덩어리 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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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0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5-08-28 11:0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조만간올라 오겠죠..언제 시간 나실때..번거롭더라도 주소하나 적어 주세요..~~^^책드리고 싶어용 ~

2015-08-31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5-09-01 13:25   좋아요 1 | URL
너무 감사드립니다..와우~~~~

북다이제스터 2015-09-02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엄청 따뜻합니다.^^

yureka01 2015-09-02 21:1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빛을 물고 노래 한자락이란 상징..새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