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시오랑의 리뷰는 길게 하는 대신...사진으로 상징적인 은유해 보기로 함.ㅎㅎㅎ빛나는 걸 탓해 봤자 뭐하겟노.재수 없어서 걸린 걸 우짜겟노.재미있게 살다 보면,금방이다.바람은 무위이고무욕한 흐름일 따름....뭐 하기는...고기나 끊어서 꿉어 묵고소주라도 한잔혀..시오랑님.ㅎㅎㅎ사는 거 조오또 아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