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시오랑의 리뷰는 길게 하는 대신...
사진으로 상징적인 은유해 보기로 함.ㅎㅎㅎ

빛나는 걸 탓해 봤자 뭐하겟노.

재수 없어서 걸린 걸 우짜겟노.

재미있게 살다 보면,
금방이다.

바람은 무위이고
무욕한 흐름일 따름....

뭐 하기는...
고기나 끊어서 꿉어 묵고
소주라도 한잔혀..시오랑님.ㅎㅎㅎ

사는 거 조오또 아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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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5-21 15: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정말... 무척 마음에 드네요.^^
저 빛... 만지고 싶어요~

yureka01 2015-05-21 15:40   좋아요 1 | URL
보기만 하는 것조차 어렵드라구요.만지는 것은 생각도 못하겟더라구요 ^^.

cyrus 2015-05-21 17: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빛나는 한 순간, 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그 시절을 회상하면 아름다우면서 아픈 것 같습니다.

yureka01 2015-05-21 18:30   좋아요 1 | URL
아픔이 없으면 아름다움도 없는듯 라더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