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 아빠의 첫 투자 수업 - 17세 딸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평생 자산 로드맵
황지우.황호봉 지음 / 유아이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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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이 되면 수능을 준비하기 위한 학교의 교과서에 대한 공부가 우선이 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 교과서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책을 찾아서 읽고는 따라해 보려고 노력하죠.

이번에 읽은 <펀드매니저 아빠의 첫 투자 수업>은 이런 소구에 딱 맞는 책입니다.

현직 펀드매니저가 가장 쉽게 알려주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수업

책 표지에 있는 위의 문구가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매니저인 아버지가 17세 딸에게 "평생 써먹을 자산 로드맵"을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17세 고등학생이 지우에게 47세 펀드매니저인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투자의 기초를 알아갈 수 있도록 아는 안내서입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투자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art 2. 언제 투자를 해야 하나?

Part 3.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나?

"시장 분위기가 너무 부정적입니다"하는 문장으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이 무엇인지를 딸에게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손, 주식, 배당 등에 대한 기본적인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 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빠, 테슬라 주식은 어떻게 사요?'라는 딸의 질문에서 시작해, 계좌 개설부터 종목 선택과 분석, 분산과 장기투자에 이르기까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난해한 재무 용어 대신 '지우 쿠키 가게'같은 비유를 통해 주식의 원리와 기업 가치, 이익 성장 등, 주식 투자를 하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쉽게 알려주는 부분은 아주 유용합니다. 아이들과 경제 대화를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딱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중간에 있는 '투자를 하면 위험할 때가 있다'라는 꼭지에서 투자에 대한 다음의 글은 정말 투자를 시작하는 초심을 길러주기에 더 없이 좋은 문장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일러 주고 싶은 말을 저자가 대신 이렇게 글로 해 주어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투자는 씨앗을 '심고 나서 끝' 이 아니라, '심고 나서 시작'이거든.

꾸준히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주며 관심을 가져야 해.

정말 투자를 임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직접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자녀에게 투자를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꺼내야 할 지를 모르는 부모들에게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를 하면서 앞으로 20년, 30년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로드맵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지기에 정말 좋은 책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미 투자 경험은 있지만, 자신의 자산 로드맵을 작성해 보지 않았던 직장인 투자자들에게도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참고서와 가은 책으로 일독을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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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식습관 - 하버드 의대 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이 원칙
캉징쉬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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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진 것인지, 감기가 한 번 걸리면 금방 회복이 되지 않곤 합니다.

그래서, 평소 먹는 음식과 운동으로 면역력 강화를 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저에게 맞는지 물어보면, 그냥 제철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라는 처방을 받고는 혼란이 생기곤 합니다.

최근에 읽은 <면역력 식습관>은 이러한 혼란스러운 마음에 생긴 물음표를 마침표로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이 원칙'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만으로도 신뢰가 많이 올라갑니다.

정말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따라해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을 선택하기 전에 꼭 '프롤로그 또는 들어가는 말' 을 자세히 읽습니다.

대부분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 또는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쓰인 책이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이 책도 그런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현대 만성 질환과 관련된 병리적 요소 3가지'를 다음과 같이 들려줍니다.

하나. 저강도 만성 염증

둘. 지방 합성 증가

셋. 장내 세균층 교란

위 세가지가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만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선 영양 섭취를 올바로 조절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에 들어서 서구화된 식습관과 외부 환경 변화로 우리들은 영양소 불균형을 겪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현대인의 식단에서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 6 불포화 지방산의 불균형, 식이섬유와 당질의 불균형, 황산화 물질과 산화물의 불균형, 이 세 쌍의 영양소 불균형을 불러왔다고 말이죠.

이러한 영양소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3가지는 늘리고 3가지는 줄일 것'이라는 기본 원칙을 제시합니다.

이 기본원칙은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 항산화 물질, 식이 섬유의 섭취는 늘리고, 오메가 6불포화 지방산, 산화물, 당질의 섭취는 줄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건강 식이 원칙: 채소, 과일, 생선, 담백한 음식' 입니다.

이를 우리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저자는 자신이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얻은 다양한 지식을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해 줍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건강 재해석

1. 음식으로 면역력을 키운다 : 균형 잡힌 영양 위에서 자라는 면역력

2.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 상초열의 재해석

3. '병은 입으로 들어온다'는 말의 의미는? " 음식으로 생기는 병에 대하여

Part 2. 건강의 토대

4. 당을 줄이는 보물, 식이 섬유

5. 염증을 줄이는 보물, 황산화 물질

6. 지방을 줄이는 보물,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

Part3. 균형식으로 누리는 '웰니스'의 삶

7. 균형 잡힌 식사의 비밀

8. 지금은 웰니스의 시대

먼저 저자는 음식이 면역력의 토대가 되며, 우리가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일러줍니다.

병원체가 어떻게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지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로 들어 설명해 주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좋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만병의 근원이라는 염증을 이야기하면서, '상초열'이라는 다소 낯선 단어를 접하게 됩니다.

상초열을 중국의학에서 온 것으로 보아, 한의학에서 이야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초열이 만성 염증의 원인을 이야기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건강의 토대가 되는 식이섬유, 황산화물질, 오메가 3 불포화지방산에 대해서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왜 우리에게 이 세 가지가 보물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보물을 이해시킨 다음에 저자는 우리가 평소 먹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킵니다.

그러하기에,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균형식에 이르르서는 평소 먹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앞으로 웰니스를 위해 균형식을 먹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이 책은 현대인들의 만성질환의 원인을 세 가지 병리적 요소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균형식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평소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함으로써 만성질환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이 책의 정보를 통해 웰니스의 삶으로 한발 나아갈 수 있는 지식을 얻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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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AI - 새로운 부의 설계자
박성혁.나탈리 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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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이 듣는 단어 중의 하나가 인공지능, AI 입니다.

정말 AI (인공지능)은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사용하는 앱의 종류가 이것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퍼플렉시티, ChatGPT, 제미나이, Canva, 뤼튼 등을 실제로 사용하면서,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AI 가 앞으로 어떻게 활용이 될지, 이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어떻게 바꿀 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곤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해서 새로운 창을 열게 해 준 책이 바로 최근에 읽은 <돈버는 AI> 입니다.

'새로운 부의 설계자'라는 부제를 같이 한 표지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표지의 다음의 문구가 바로 이 책을 읽어봐야 할 이유입니다.

"일은 AI가 하고, 돈은 사람이 번다?"

돈이 되는 AI 비즈니스 전략의 모든 것

그럼, 책의 구성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장. 미래를 예측하면 돈이 보인다

2장. AI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라

3장. 금융의 게임체인저, AI모델

4장. AI비즈니시의 리스크를 넘어라

5장. 실리콘밸리와 트럼프, 그리고 AI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는 '이제 돈을 버는 데, AI의 역할은 필수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AI를 어떻게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가?' 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거대한 시대적 흐름, 이 흐름 속에서 기업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초지능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보라는 저자의 큰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우리들로 하여금 이러한 초지능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의 장으로 이끕니다.

'뱅크샐러드, 고위드' 의 사례를 통해 AI를 어떻게 활용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이야기를 하는 부분입니다.

ImpactAI 의 자산배분 최적화 모델을 살펴보면서, 이 부분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 증권사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사용해 보고, 인베스팅닷컴에서는 AI추천 종목리스트를 체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가까이에 이러한 서비스가 온 것을 체감하고 있는데, 이 책의 이 부분을 읽으면서 좀 더 명확하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과 가장 어울리는 이야기는 바로 'AI는 당신의 부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3장인 것 같습니다.

AI 가 금융시장에 얼마나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또 어떤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투자 전략을 바꾼다'에서 들려준 인공위성 사진을 데이터화 하여 투자에 활용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AI가 인간 펀드매니저를 완전히 대체할까하는 질문에 저자는 그렇다라고 이야기합니다.

AI기반 투자상품, 그리고 AI가 설계해 주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AI 비즈니스 성공의 관건은 리스크 관리에 있다'라는 말로, 독자들을 어떠한 리스크가 있으며, 이러한 리스크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개인정보의 활용, 딥페이크, '환각' 현상, AI 워싱, 저작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정말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리스크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정책의 흐름이 어떻게 AI의 미래를 결정할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트럼프 2기를 맞이하여, 정책이 어떻게 바뀌었으며, 이는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 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전략적 유연성과 기술 주권'을 통해, AI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위치에 전략적으로 포지셔닝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저자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면서 책의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AI 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부의 방정식이 씌여질지, 그리고, 이러한 부의 확장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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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인생에 득이 되는 100가지 이야기
이채윤 지음 / 창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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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의 살아가다보면, 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모든 일에는 다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일들을 경험하고,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삶의 이정표에서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런 삶의 경혐이나 시간이 아니라, 책 한 권으로 이런 삶의 총량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그 책이 바로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입니다.

이채윤 저자님은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안철수의 서재> 등에서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오랜 기간 작가로 활동해 오면서 얻은 지식으로 펴낸 것입니다.

이번 <총론편>에 이어 <사랑편>, <금력편>, <권력편> 등을 곧 펴낼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의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01. 인생 총량의 법칙; 모든 것은 균형을 이룬다

Part 02. 심리의 역학; 감정에도 총량이 있다

Part03. 인생의 리듬; 인생 총량의 조화

Part 04. 자기 계발과 인생 총량 ; 성장과 회복의 법칙

Part 05. 운명과 우주의 논리; 동서고금의 총량 법칙

Part 06. 현대과학과 인생 총량; 신체, 심리, 뇌의 보상 시스템

Part 07. 경제와 사회의 총량; 성취와 상실의 상호작용

Part 08. 문학과 영화 속 총량 이야기; 픽션 속 진실

Part 09. 실전에서 활용하는 인생 총량; 태도, 습관, 전략

Part 10. 질문으로 완성하는 당신의 총량; 10가지 자기 성찰

저자는 인생 총량의 법칙을 "인생에서 얻는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라는 원리라고 간단히 정의합니다.

그러면서, '인생은 결국 총량 속에서 춤춘다'는 명제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인생 총량의 법칙의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들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도록 이끕니다.

책을 열고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인생 총량의 철학' 입니다. 이러한 생각의 출발점을 다음과 같이 이릅니다.

인생 총량의 법칙은 모든 감정, 성공, 고통, 관계가 일정한 균형을 이루며 순환한다는 철학적 전제에서 출발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우리 삶 속의 모든 것들이 균형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이 책의 전제에 대한 이해를 도입부에서 확실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건 불행의 양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태도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인생 총량의 법칙을 생각하면, 우리들이 겪게 되는 불행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니체가 한 '넘어진 곳에서 다시 일어나라.그것이 너의 삶을 증명한다'라는 명언을 마음 속에 되새기게 됩니다.

그런 다음 만나게 되는 '심리, 인생, 자기계발'에 있어서 총량의 법칙을 살펴본 다음 만나게 되는 다음의 이야기가 가장 저에게는 흥미로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서고금의 총량 사상'을 이야기하는 이 책의 중간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주역, 스토아 철학과 기도교적 섭리, 제국의 흥망, 엔트로피, 불교 사상, 사자의 서, 힌두교의 카르마' 등을 만나게 됩니다.

불교의 연기론, 티베트 사자의 서, 힌두교의 카르마,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고통은 과거의 어떤 조건이 만들어낸 열매이며, 동시에 또 다른 미래의 씨앗'이라는 글은 삶의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지금의 균형을 조금 더 신중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마음 속에 새기게 됩니다.

문학과 영화 속 총량 이야기를 통해 만나게 되는 여러 문학 작품과 영화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미 익숙한 문학 속 스토리 또는 영화 속 장면들이 인생 총량의 법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생각하게 이끄는 저자의 글솜씨에 감탄하게 됩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부서진 그 자리에서 강해진다."라는 헤밍웨이의 명언은 고통을 성공의 연료로 전환해야 함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영화 <조커> 를 인생 총량의 법칙으로 해석한 부분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고통의 총량이 임계점을 넘었을 때 인간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는 심리적 해부극이라는 저자의 해설은 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저에게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서 만나게 되는 10가지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은 아주 좋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기 성찰을 통해 총량의 저울을 점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내 인생의 총량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나는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인생 총량을 살펴보고, 다가올 2026년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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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니이슈 + 브랜드북 + 2026 행운의 달력 세트 - 전3권
토스 엮음 / 비바리퍼블리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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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생활 속에 토스라는 앱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송금, 대출, 주식 투자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부분에서 매일 우리는 토스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토스를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쇄된 출판물에서 입니다.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토스를 만나니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The Money Issue 더 머니이슈 2026> 입니다.

패키지 구성은 '행운의 달력, 더 토스:질문하는 사람들 그리고 The Money Issue Nov. 2025' 입니다.

우선 탁상용 탈력은 행운의 달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달 달력을 넘기면서 새로운 행운템을 만나게 해 줍니다.

첫달인 1월은 우리나라의 복조리입니다. 전통적으로 복조리는 우리 민족이 다가오는 새해에 복을 빌면서 간직했던 것이죠.

그리고, 독일의 '굴뚝 청소부 인형', 튀르키예의 '나자르 본주우', 이탈리아의 '코르니첼로', 중국의 '삼족 두꺼비', 체코의 '잉어비늘'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말 매월 달력을 넘기면서 각국의 행운 아이템을 만나면, 무언가 행운이 함께 하는 2026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The Money Issue 매거진에는 풍선한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우선 'Cover Story: 1인분의 삶을 준비하는 법' 에서는 정말 혼자 살아가는 삶과 돈의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가진 돈이 한줌이어도 자산관리가 필요할까?" 라는 질문과 더불어, 다양한 분들의 자산관리 이야기, 그리고 머니그라피 채널에 이르기까지 정말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2030의 자산관리 트렌드에 대한 보고서도 아주 유용한 자료입니다.

저는 이 매거진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은 부분은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칼럼들이었습니다.

'연봉 1억원 찍으면 행복해질까?'라는 과감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칼럼은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새로운 창을 제시해 줍니다.

그리고, 고대 사람들의 행복관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행복은 '상태'이기보다는 '태도'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정말 행복은 순간 순간의 상태가 아니라,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낯선 곳으로 훌쩍 떠나 살 수도 있을까?'라는 꼭지에 나오는 임수민, 요나, 김지영, 이 세 분의 이야기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자신만의 삶을 찾기위해 서울을 떠난 분들의 이야기, 무언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것은 제가 과감히 이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패키지의 마지막 구성인 '더 토스: 질문하는 사람들'에서는 토스가 왜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토스는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스의 성장 역사와 더불어, 토스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글까지,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토스를 앱으로 만나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손 안의 출판물, 책상위의 달력으로 만날 수 있어 아주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 머니 이슈 매거진도 기대하게 됩니다. 좀 더 풍성한 이야기과 유익한 읽을 거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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