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0월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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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데비 맨델 지음, 김혜숙 옮김 / 팜파스 / 2011년 2월
절판


자극적이고 신경질적인 에너지를 생기 있고 충만한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을 배워 보자. 이제 잠든 유머 감각을 깨울 때가 왔다. 이색적이고도 코믹한 시선으로 일상의 장애물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고 창의적인 인생을 시작할 때가 온 것이다. 개인적인 기쁨을 누리는 데 외부적인 사건에 의지할 필요는 없다. 승진, 딸의 하버드 합격 같은 외부 요인에서 기쁨의 원천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도 즐거워질 수 있다. 내면에 행복감과 유머 감각이 있다면 말이다.-142쪽

힘차고 역동적이기를 원하고 자아실현을 지향한다면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생활 리듬을 망가뜨리는 분노나 감정적 악순환에 빠뜨리는 비난에 심각하게 몰입하면 바로 앞에 있는 행복을 놓치고 만다. 신선하고 이색적인 신체적, 언어적 표현이 당신에게 새로운 열정과 휴식을 안겨 줄 것이다. 즐거움은 창의적인 사람을 만든다. 창의성으로 풀지 못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1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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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데비 맨델 지음, 김혜숙 옮김 / 팜파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요즘 같은 세대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다만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 또는 스트레스를 잘 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여성의 자유는 예전에 비해 많이 보장되었지만, 그에 따른 스트레스는 자유만큼 너 많아진것 같다. 당연한 말이겠지. 직장스트레스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그렇게 말하면 남자들의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겠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여성의 스트레스는 남성들보다 더 심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을 기본으로 하고,  여성의 스트레스를 좀더 줄이고 덜 받기 위한 방안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초반에 자신의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하는 자가테스트 란이 있는데, 나의 스트레스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일명 스트레스에 중독이라는 단어까지 붙인 스트레스가 심각한 단계. 한번 자신의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테스트해보고 넘어가는것도 책을 읽는 재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중에는 상대방의 말이나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고 가정 내에서 엄마의 자리와 아내의 자리보다 좀 더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그 과제가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는데, 어느 정도는 고개를 끄덕이는 말도 있었고, 이것은 좀 어렵겠다 싶은 말도 있었으나, 문제는 아마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아닐까? 한다.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다는건 말이 되지 않고, 그것을 덜 받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자신의 또 다른 자아발전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한평생 살다 가는 여자로서의 삶에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한 삶이 아닐까 한다. 조금은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기대보다는 그냥 그런 책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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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박동선 글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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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은 재능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도하면 고유의 완벽한 성격을 드러낸다. 뒤로 갈수록 재능을 꽃피우는 스타일. O형은 유년기의 관심과 사랑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청소년기에 특유의 독립심이 드러나며 야단칠 때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도로 대하라. AB형의 어린이는 애늙은이 스타일이다. B형은 활기차고 쾌할해서 인기가 많다. 개성을 존중해주는 교육법이 좋다. 흥미 있는 일에는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지만 끝까지 마무리 짓는 인내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46쪽

O형은 소유욕이 강하고 집착도 심한 편이라 없어진 물건을 찾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 A형은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매번 같은 커피만 고집한다. 다른 것을 마셔보는 모험은 부담스러울지도.B형은 좋아하는 것은 찾아다니며, 기분에 따라 메뉴도 그때그때 바뀐다. 모험을 즐긴다. AB형은 부산하고 참견받는 것을 싫어해 카페 구석에 자리 잡고 앉는다. 취향은 나름 고급스러운 편이다.-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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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
박동선 글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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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성격분석론을 완전히 믿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어느정도는 분명하게 작용을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나도 O형이긴 하지만, A형의 소심함을 가진 O형이라 어떤 때는 대범한 O형의 성격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혼자서 밥도 못먹는 A형의 소심함이 있다. 오랜만에 혈액형론에 빠져서 읽었던 책이라서 조금은 기분을 환기시켰다고 할까. 글과 만화가 어우러진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4가지 혈액형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타입은 B타입이다. 자유와 흥미가 넘쳐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지고 있으며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그리고 다들 "예"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B형이 되고 싶다. 하지만, 딱 B형들도 여기에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정석되로라면 B형을 갈망한다.

혈액형을 중심으로 각형별의 성격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그림으로 나타내는데, 상당히 유쾌하고 재미있다. 나의 혈액형별을 더 유심히 보게 된다. 그리고 혈액형의 타입도 중요하지만, 나는 어릴때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때 결정되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성격은? 어릴때의 교육과 자라난 환경이 우리를 만든다고.
혈액형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였는데, 깊이 생각하지 않게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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