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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행전 - 심방선교 뉴패러다임
박동재 지음 / 멘토 / 2010년 3월
은혜와 평강 이라는 단어와 박동재 목사님께서 직접 사인해 주신, 목사님의 손을 통해 전달되어진 책이 었다. 그래서 좀 더 의미가 있다면 의미 있는 책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위해 한없는 사랑을 주고, 아낌없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 목사라는 직업은 당연 그래야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들도 힘들고 싫을땐 하기 싫은 순간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좋은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으로 대단해 보이기만 했다.
박동재 목사님과 오산교회 사람들은 태국을 수차례 방문하셨다. 그 이유인즉,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 태국노동자들의 현지 가족들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그들을 위해, 태국 가족들을 방문에 태국노동자 가족들의 소식도 전하고 동영상도 보여주며, 그들의 안부를 전해주고, 또 한 가정, 한 가정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기도 한다.
물론 초반에 책을 읽으면서는 조금 오해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태국노동자들의 가족을 방문한다는 이유로, 태국의 이런저런 곳으로 쇼핑을 하러 간것은 아닌지.. 라는 오해를 살 만한 문장들도 있었지만, 책을 한장 한장 좀 더 읽어가면서 그 오해는 풀리게 되었다. 진심이 묻어난달까. 그들의 심방 선교에서 종교적 열정이 묻어났기 때문이리라. 그들이 행하는 좋은 일들이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고 더 좋은 의도로 나아가기를 고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