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1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장바구니담기


이제 곧 열두 살이 된다. 이제 곧,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게 된다. 몸이 변해가는게 하루하루 느껴졌다. 인생 최초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게 실감으로 느껴졌다. 지로는 도쿄의 밤하늘을 향해 키를 쭈욱 늘였다. 팔이 쭉쭉 늘어나 별에 닿을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내일은 오키나와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것이다-39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