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장신구란, 그 사람의 내면에 있는 것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손님의 옷을 고를 때 그분의 내면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26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