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지음, 김선형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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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파분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도롱뇽은 런던 동물원의 공전의 히트작이 되었다. <내사랑 앤디>는 날씨에서 경제 공황과 정치적 현황까지, 닥치는 대로 논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포위되었다. 그 결과 앤디는 방문객으로부터 초콜릿과 단 것을 너무 많이 얻어먹게 되었고, 끝내 위장염이라는 중병에 걸리고 말았다. 도롱뇽 구역을 어쩔 수 없이 폐쇄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앤디>라는 별명을 지닌 안드리아스 스케우크제리는 명성의 대가로 목숨을 잃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명성은 심ㅁ지어 도롱뇽들 마저 타락시키는 법이다.-140쪽

우리는 인간에 맞서도록 짐승들을 무장시킨 사람들. 도롱뇽들의 앞발에 폭탄을 쥐어 주어 프랑스 농부들과 놀고 있던 죄 없는 어린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 이 바다의 괴물들에게 초현대식 어뢰를 보급해 마음 내키면 프랑스 해군을 아무 때나 침몰시킬 수 있게 만든 사람들의 책임을 따져 묻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책임을 묻겠노라고!-296쪽

우리는 인간에 맞서도록 짐승들을 무장시킨 사람들. 도롱뇽들의 앞발에 폭탄을 쥐어 주어 프랑스 농부들과 놀고 있던 죄 없는 어린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 이 바다의 괴물들에게 초현대식 어뢰를 보급해 마음 내키면 프랑스 해군을 아무 때나 침몰시킬 수 있게 만든 사람들의 책임을 따져 묻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책임을 묻겠노라고!-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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