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파분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도롱뇽은 런던 동물원의 공전의 히트작이 되었다. <내사랑 앤디>는 날씨에서 경제 공황과 정치적 현황까지, 닥치는 대로 논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포위되었다. 그 결과 앤디는 방문객으로부터 초콜릿과 단 것을 너무 많이 얻어먹게 되었고, 끝내 위장염이라는 중병에 걸리고 말았다. 도롱뇽 구역을 어쩔 수 없이 폐쇄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앤디>라는 별명을 지닌 안드리아스 스케우크제리는 명성의 대가로 목숨을 잃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명성은 심ㅁ지어 도롱뇽들 마저 타락시키는 법이다.-1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