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미끈거리는 슬픔
류경희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12월
품절


"견디지 못할 일은 없어. 무슨 일이든 언젠가 다 지나가는 거야." 모든 일은 다 언젠가는 지나간다. 미진은 그 말에 기대어 가을 을 넘겼다-111쪽

살다 보면 그런 순간들이 많죠. 내가 그 자리에 가지 않았더라면,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 전화를 받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되고 아쉬운 순간들이 많지만 삶이라는 건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거니까요-1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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