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이다. "사람은 결코 나면서부터 단순한 것은 아니다. 자기라는 미로 속에서 긴 여로를 지나온 후에야 비로소 단순한 빛 속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복잡한 존재이고 하나님은 단순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께 가까워지면 질수록 신앙과 희망과 사랑에 있어서 더욱 더 단순하게 되어간다. 그래서 완전히 단순하게 될 때 사람은 하나님과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22쪽
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합니다. 이 말은 반드시 남이 나를 칭찬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욕심이 없지 않겠지만 더 깊은 소망은 내가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더 깊은 의미로 나를 받아주는 사랑, 모든 인간은 이를 간절히 소망합니다.-25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