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 / 서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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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고, 당연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회사라면 모름지기 이익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야 직원도 살고. 회사의 존재 자체도 유지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진리를 회사의 소유자나 회사를 이끌어 가는 운영자들은 잊어버릴때가 있는 것 같다. 단순히 회사를 경영할 때 확실한 이익보다는 부수적인 이유들에 이끌려서 운영하고 있는지도.

저자 이나오리 가즈오 씨는 대학 졸업후 한 모기업(쇼후공업)에 취업후 일본 최초로 고주파 절연부품에 사용하는 새로운 세라믹 재료를 합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입사한지 3년후 상사와의 다툼후 회사를 그만둬 버렸지만, 옛 상사가 자금을 대줘 27살의 나이로 직원 총 28명으로 영세기업 교세라를 창업한 인물이다.  그리고 현재 젊은 기업가들을 키우기 위해 만든 경영인 모임 세이와주쿠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모임에서 언급된 경영할 때의 관리 요령을 이 책에 담았다.

27살에 시작한 사업. 그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하지만. 그의 생각은 처음부터 확고한 것 같았다.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하고, 또 정확한 기업이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사업의 사업주만이 알아선 안될 것이고 직원들과 함께 공감하고 이뤄나갈 이념으로 만들것! 이라는 신념- 
 

경영. 그 직원을 책임질려고 노력하는 사장 기업주 아래에서 일한다면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쉽지 만은 않은 길. 책에는 젊은 기업가들의 이나오리 가즈오 씨에 대한 물음을 심어놓고 거기에 답변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더 기업을 경영하면서 현재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고민으로 문제되는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책이다.  
 

기업의 생명은 평균 30년도 안된다고 한다. (회계시간에 배웠음 ㅋ)수 많은 기업이 생성되고, 없어지지만.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잘 경영되온 회사들도 있다. 지금 현재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업주들은 자신만이 아닌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도 책임 질 줄 아는 그런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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