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셀러
아우구스토 쿠리 지음, 박원복 옮김 / 시작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꿈을 꾼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선덕여왕> 드라마에서도 참으로 강조하고 있다. 하핫.
자기계발서에서 가장 강조하는 꿈을 꾸어라!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자꾸만 내 꿈을 소홀히 해온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똑같은 일상에 조금씩 잊혀져 가는 꿈을 꾼다는 것. 말이다..

이책의 저자는 총 스물네권의 책들을 냈고. 이 책은 스물다섯권째 책이었다. 심리학자.정신과 의사. 과학자. 작가 로 두루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모든것이 한데 담긴 책이었다고 해야 할까.. 그의 전문지식이 나타난 책은 아니었지만. 그것들 중 가장 중요한 꿈의 중요성에 관한 소설이었다. 꿈을 꾼다는 것의 중요성..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할만한 한 남자가 어느날 높은 곳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많은 사람들과 정신과 의사 경찰들이 그곳에 있었지만, 아무도 그를 말릴수가 없었다. 그런데 손에 샌드위치를 들고 남루한 옷차림을 한 남자가 태연히 그의 옆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휘파람을 분다. 그는 자신을 꿈을 파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리고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그 남자의 영문을 모르겠는 말들에 자살시도를 거두고 그 사람을 따라다니게 된다. 자살을시도하려했던 자. 술주정뱅이. 도둑. 종교인. 늙어버린 학자 할머니. 모델이었던 여자. 와 함께 그들의 꿈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현대 사회에서 꿈을 찾아본다는 것의 의미와. 일상에 지친 우리들은 멀리 두고. 다시 편안함을 찾아보자고 말하는 드림셀러.
소설형식이지만 꼭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삶의 가장 큰 의미는 살아있다는 것이며, 깊이를 잴 수 없는 인간의 존재 그 자체였다.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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