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 내 마음속 독재자로부터 탈출하는 법
리처드 슈워츠 지음, 권혜경 옮김 / 싸이칼러지 코리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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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면은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합니다.


때로는 이성적이면서 합리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반면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모습도 있죠.


시도 때도 없이 서로 다른 모습들이 마음속에서 공존하며 말을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 상처가 자리 잡고 있다면 치료를 해야겠죠?

내면을 들여다보는 심리치료사 쓴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리처드 슈워츠 박사가 썼습니다.


리처드 슈워츠 박사는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내담자들과 함께 내면의 지형을 탐구했는데요.

즉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마음을 묘사한 것을 바탕으로 IFS(내면가족체계)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내면혁명으로의 초대 IFS> 책을 읽은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IFS 모델, 실제 적용 사례

IFS 모델은 개인, 집단, 가족 상담 등에서 활용이 됩니다.


<내면혁명으로의 초대 IFS>책의 예를 들어 우울증에 걸린 내담자는 비관론자에 지배 됩니다.

이 비관론자가 내담자를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외부나 내면 자극을 차단합니다.

내담자는 완전히 냉담하고 무기력하게 되고 무가치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추방자들의 생성하고 강렬한 감정을 억제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줍니다.


앞선 예의 비관론자, 추방자는 책의 저자가 묘사로 들은 마음을 인격체로 표현한 것입니다.





2. 참나는 무엇인가

우리 내면의 참된 자아.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나라는 존재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설명 하는데요.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나의 실제로는 생각, 감정, 행동 패턴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나는 내면에 존재하는 가장 본질적이고 순수한 자아 및 자신을 의미로 표현합니다.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책의 리처드 슈워츠 저자는 IFS 모델의 핵심이 참나라고 합니다.


1) 참나 찾는 방법

대표적인 방법은 길 명상입니다.


길 명상 수행은 긴 심호흡으로 시작 하는데요.

머릿속으로 자신이 길 시작점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때의 길은 자신이 가본 길일 수도 있고 가보지 않을 길일 수도 있습니다.


길을 계속 가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확인하며 참나를 찾습니다.


즉 길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이나 긍정적인 감정을 찾는 여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PS

저 역시 책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생소한 말과 단어 때문이 큽니다.

읽다 보면 이 말이 저 말이구나 이해가 됩니다.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책은 동, 서양의 철학과 종교의 예시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설명 해줍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과 감정과 관계를 맺는다 말을 처음 들으면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그걸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 몸은 반응 하고 있는데요.

책의 실습 방법을 통해 일반인동 충분히 IFS 모델을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해 드리는데요.

자신의 상처 받은 내면을 치료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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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너머의 클래식 - 한 소절만 들어도 아는 10대 교향곡의 숨겨진 이야기
나카가와 유스케 지음, 이은정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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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기게 해줄 특별한 이야기”

“아는 만큼 들리고 알수록 빠져든다”


음악책 <악보 너머의 클래식>의 나카가와 유스케 저자가 한 말인데요.

10개의 교향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음악 내부의 속뜻을 풀어쓴 책입니다.


나카가와 유스케 저자는 17년 이상 문학, 음악, 영화 만화 등 예술 전반에 조예가 깊습니다.

특히 클래식 쪽에 두각을 나타내는데요.

출판사 클래시 저널을 창간했으며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어?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럼 교향곡 뜻과 악보 너머의 클래식의 책에 대해 요약 및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교향곡 뜻

교향곡은 작곡가의 음악적 역량과 창의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르로 볼 수 있는데요.

관현악을 위해 작곡된 대규모 작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악장은 4개로 구성 됩니다.

각 악장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주제를 가집니다.


1) 교향곡의 역사를 대표하는 작곡가

교향곡 뜻을 자세히 알려면 역사는 필히 알아야 합니다.


교향곡은 18세기 중반 하이든 및 모차르트 등에 의해 발전되기 시작 했습니다.

19세기는 베토벤, 브람스, 차이콥스키 등이 있습니다.

20세기는 말러, 쇼스타코비치 등이 있습니다.


음악책 <악보 너머의 클래식>의 나카가와 유스케 저자는 교향곡은 원래 이름이 없는 곡이지만 (듣는 사람이) 애칭을 만들거나 작곡가 표제를 넣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2. 정반대 분위기 교향곡

이 책에서 소개한 교향곡 중 정반대의 분위기를 갖은 클래식을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은 베토벤의 제5번 운명과 제6번 전원입니다.


1) 베토벤 운명

제5번 운명은 4악장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요.

작품의 배경은 나폴레옹에 대한 베토벤의 실망감과 혁명정신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영웅적이고 격동적인 클래식입니다.


2) 전원

반면 정반대의 분위기인 제 6번 ‘전원’은 들으면 평화롭습니다.

이례적으로 5악장으로 구성된 전원은 베토벤이 자연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영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제6번 상대적으로 운명에 비해 덜 알려졌습니다.


운명의 첫음절은 ‘단다다다’를 시작합니다.

곡의 이름은 몰라도 귓속에서 맴도는 소리는 익히 잘 알 것입니다.


또한 전원은 차분한 음악을 듣기 좋아하는 분들이 즐겨 듣는 것으로 압니다.




3. 미완성이지만 괜찮아

미완성 교향곡은 말 그대로 미완성입니다.

슈베르트가 1822년 작곡했는데요.

보통 4개 악장을 작성하지만, 미완성은 1,2 악장만 완성됐습니다.


음악책 <악보 너머의 클래식>의 나카가와 유스케 저자는 음악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라며 앞으로도 그 답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미완성은 슈베르트의 천재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1, 2악장은 매우 아름답고 서정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3, 4악장이 없지만 1,2 악장만으로도 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완성은 슈베르트가 사망 후 37년 만에 1865년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PS

음악책 <악보 너머의 클래식> 책은 교향곡 뜻과 클래식의 속뜻을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포스팅이 다 답지는 못 했지만,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드보르자크, 말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클래식을 들으면서 작곡가들이 어떠한 배경에 무엇을 보고 영감을 얻었는지 궁금한 분이 보면 좋습니다.

또한 마음에 여유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클래식을 들으면서 이 책을 보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현익출판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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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 직원을 변화시키는 사장의 교육과 장사 철학 장사 교과서 4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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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보다는 사장이 좀 더 일을 하면 된다.

바야흐로 사장이 가장 할 일이 많은 시대 되었다.


<장사 교과서 직원편>의 손 재환 저자가 시대의 변화를 알리는 책을 썼습니다.

장사 교과서는 총 4가지 시리즈인데요.

사장, 고객, 매장 마지막으로 직원 편입니다.



손 재환 저자는 아이데코안경 의왕본점 원장입니다.

또한 안경 프랜차이즈 전문회사인 지앤디 대표이며, 한국안경아카데미 대표 강사입니다.


저자는 30년 넘게 장사를 해왔는데요.

책을 통해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장사 교과서 시리즈는 직원 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대의 변화

MZ세대를 기준으로 산업의 변화가 많이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보의 비대칭에서 대칭이 됐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어느 직종이나 관련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죠.


현재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ChatGPT 등 이 등장하면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데요.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정보를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장사 교과서 직원 편의 손 재환 저자는 세상이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나도 어떤 식으로 바뀌어야 발맞춰 갈 수 있는 고민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사장이 더 일하는 시대


장사하는 업종마다 누가 더 일하는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 업무로 편의점 일한다면은 사장이 10개씩 가지면서 본사에서 매니저가 올 때만 찾아가겠죠.


다만 장사도 서비스 업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경원, 미용실 등 손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유대감이 형성하는 업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안경원을 운영합니다.

직원이 주인처럼 일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때 저자는 장사철학을 공유하는 것이 권합니다.

단순히 매출이 증대되는 물건을 팔기보다는 고객이 필요한 것을 찾아 주기 위해 애쓰라는 것이죠.




3) 청춘어람

직원은 크게 3~5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수명은 늘어나고 기술의 변화가 크기 때문이죠.


저자는 예전에 직원이 보통 10년씩 일 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3년 조금 넘거나 안되면 퇴사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잡았지만, 현재는 잡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매장을 세상 학교라며 자신보다 더 잘되길 원한다고 말합니다.


소규모 장사는 일은 3년이면 어느 정도 다 배웁니다.

하지만 자신감에 부족하거나 환경이 안 되면 어렵죠.


최근은 과감하게 레버리지 형식이나 유산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일지 모르겠습니다.




PS

책의 가장 큰 핵심은 일의 개념을 명확히 하면 직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업무를 적절히 분담하고 솔선수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퇴직 후 자영업을 준비하는 분, 청년 창업자에게 특히 추천해 드리는데요.

다른 시리즈 책들과 함께 읽으면 시너지가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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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존 맥스웰의 리더십 특강
존 C. 맥스웰 지음, 이종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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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을 달성하는 일은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조직의 힘은 곧 리더의 힘에서 비롯된다.

리더가 약하면 조직도 약하고

리더가 강하면 조직도 강하다.


이 말은 존 맥스웰 저자가 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책에서 한 말입니다.

<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책은 리더십 특강으로 써졌습니다.


이 책을 3가지로 정리 및 요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팀원과의 소통, 경청이 시작

리더들은 팀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모든 일이라는 것이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팀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그 방법으로 리더들은 티타임이나 식사 등을 통해 팀원들의 니즈를 파악 해서 충족 시켜줍니다.


존 맥스웰 저자는 리더와 팀원 간의 신뢰와 이해가 없다면 쉽게 될 일도 그릇 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ACT, 지식 적용

<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존 맥스웰 저자는 사람은 지식을 적용을 통해 성장한다고 말하는데요.

수년간 ACT 교육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변화 됐다고 전합니다.


ACT 교육은 적용(apply), 변화(change), 가르침(teach) 3개 단어의 앞 자를 가져온 약어입니다.


즉 단순히 머릿속에 지식을 담아만 놓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것을 강조한 단어로 볼 수 있습니다.




3) 사람 운, 경험

사회생활은 보통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게 됩니다.

이때 자신 보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한두 번 알려줘서 고쳐지면 다행인데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면 함께 협력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자는 리더들을 유치해 그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노련하고 더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그룹에 배치하라고 말하는데요.

즉 리더로 키울 사람은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과 함께 성과에 집중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s


<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책은 리더의 자질, 회사 문화, 채용 등에 고민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좋은 리더 및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회사에서 임원을 꿈꾸거나 창업을 통해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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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감탄력 - 평범한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김규림 지음 / 웨일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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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진심으로 감탄 하기,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매일의 감탄력> 책의 김규림 저자의 일생을 보다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김규리 저자의 전작인 일놀놀일은 놀면서 마케터로 일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써서 인상 깊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매일의 감탄력은 평범한 자신의 일상을 적고 깨달은 것을 정리한 에세이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정리 및 요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깨지면, 급성장

매일의 감탄력 김규림 저자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으로 깨져 버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깨져 버려라.


무엇인가 부딪혀서 깨지라는 말인데요.

조각으로 쓰이는 돌이나 유리도 깨지면서 형상을 갖추게 됩니다.


깨진다는 것을 회사에 빗대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에 갓 입사한 직원은 상사에게 무지하게 깨집니다.

직접적인 말을 듣거나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자는 깨지고 무너진 후에는 늘 새로운 것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2) 삶을 대한 태도, 유연함

사람이 살면서 마음먹은 대로 안될 가 있습니다.

또한 계획한 일이 잘되지 않을 때도 있죠.

이럴 때마다 저자는 오히려 좋다는 말을 외치라고 합니다.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려는 일들과 계획들을 잠시 내려 놓고 좋은 방향으로 틀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한 유연한 자세는 다친 마음을 치료 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3) 누구에게도 찾아오는 일


저자 또한 정신과에서 치료받아야 할 만큼 될 만큼 우울 증상을 알았습니다.

문제는 오락 콘텐츠를 보고 있는 자신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생산성 있는 일을 자신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해줍니다.


이 조언을 통해 <매일 감탄력> 저자는 거룩한 낭비라는 만들었습니다.

일과 중 낭비라는 행위를 찾아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찾은 일은 뜨개질입니다. 입니다.

뜨개질은 요행을 피울 수가 없습니다.

한땀 한땀 뜨개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입니다.


저자는 뇌를 휴식 개념 보다는 낭비의 개념으로 바라봤을 때 효용이 났다고 말합니다.




PS

누군가 지적을 하는 일은 쉽습니다.

하지만 그 비난의 화살은 나에게 어떠한 환경든지 다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매일의 감탄력의> 김규림 저자의 책은 비판력 대신 감탄력이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글은 말은 못하지만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주는데요.

부정적인 글을 읽기보다는 되도록 긍정적인 책을 읽으려고 힘을 쓰는 이유죠.


이 책은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분들께 추천을 해드립니다.

책에 적힌 감탄된 긍정적인 글이 현실적으로 적어져 있어서 생각의 변화를 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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