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 READING BOAT 1,2>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결정적 순간 -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황근기 지음, 이동철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딸아이가 미술학원을 다닐때는 -'화가', 피아노 학원을 다닐때는 -'피아니스트', 6학년이 된 요즈음은 다른 사람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아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점점 성장을 하면서 자신의 꿈이 구체화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때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런 고민을 알기라도 하는 것 처럼 딸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진로를 생각할 수 있는 책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아니. 그런 고민을 안고 있기애 나의 눈에 딱 들어 온 것이 아닐까?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

 위인이라고 해서 거청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둘러 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주변의 인물들,김연아, 반기문, 박태환,한비야, 안철수,힐러리 클린턴, 스티븐 스필버그 등......쉽게 들어왔던 인물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그들이 어떤 계기로 어떻게 재능을 찾고, 자신이 꾸고 있는 꿈을 발전시켜 왔는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더불어 소개해주고 있다.

 점점 성장하면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떤 진로를 잡아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될때, 즉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생각해야 할 때,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재능,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찾았던 선배들의 삶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재능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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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공짜! 그림책 도서관 44
엘리스 브로우치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정선화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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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면 아이나 어른 모두가 좋아할 것이다. 오죽하면 '공짜라면 양재물도 마신다'라는 말이 있을까? 나 역시도 공짜, 생각만해도 정말 좋다. 
 
 [공룡이 공짜!!]

 엄마를 따라서 장에 가는 것만 해도 신 나는데, 엄마와 함께 들른 가게에서 공룡을 공짜로 준다.어떻게 공룡을 공짜로 줄 생각을 했을까?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다. 빵집에 가서 빵을 사면 공룡을 덤으로 한마리 주고, 병원에 가서 엄청나고 무서운 주사를 맞아도 공룡이 한 마리 덤으로 따라오고,하지만 엄마는 공룡을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공룡이 아닌,덩치만 클 뿐 아이들의 친구처럼 다정한 공룡들이다. 

 신이난 아이, 걱정이 되어 얼굴이 점점 어두워지는 엄마의 대조되는 마음을 미루어 짐작하면서 책을 읽고 있으니, 더욱 더 재미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엄마는 그저 어두운 얼굴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익룡에게는 지붕 청소를 시작으로 공룡들에게 하나씩 과제를 맡긴다. 과제는 순식간에 끝이나고......엄마는 즐겁기만하다.

 과연 엄마인 나에게 공짜가 생긴다면 무엇이 좋을까?

로또복권,현금, 멋진 집,옷....

역시 엄마인 나는 물질에 눈이 어듭고.....
현실의 세계에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상상의 세계에서 해본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현실성이  없지만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에 풍덩 빠져볼 수 있었던 [공룡이 공짜??] 자! 다음 상상의 세계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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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수학여행 상, 하 / 도둑맞은 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아마도  '수학여행'이라는 단어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다녀오는 수학여행을 생각하지 않을까?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고, 해리포터를 너무나 좋아했던 6학년이 된 딸아이도 역시 친구들과 다녀올 수학여행을 생각했다.

 [판타지 수학여행1]

 이 책은 그런 수학여행이 아니라 대부분 학생들이 싫어하는 '수학mathematics)'를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해리포터 영화를 보면 영화 속으로 풍덩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책으로 보면, 판타지 소설의 매력에 빠져서 딸아이와 함께 나 역시도 정신을 못차릴정도이다.

 이번에는 과학 분야의 판타지 이야기가 아니고 대부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수학분야의 판타지 이야기를 만나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수학의 신 제네시스가 봉인에서 풀리면서 본격적인  [판타지 수학여행1]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람과 공기의 흐름을 보고 자연현상을 알아맞히며 농사를 돕는 랜드마스터 조슈아,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 나고 싶은 여전사 애니사,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자 하는 사학자 헤론, 장애가 있는 천재 수학소년 카이, 일탈을 꿈꾸는 왕녀 프리실라 이렇게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수학의 신 제네시스가 자신의 힘을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인물들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이다.

 조슈아,애니사, 헤론, 카이,프리실라가 벌이는 모험과정에서 수학적 용어를 배우게 되고 수학적 원리를 맛보게 된다. [판타지 수학여행1]의 다섯 주인공처럼 무조건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수학을 접하게 할 것이 아니라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면서 수학공부를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는 않겠지? 하는 희망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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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 READING BOAT 1,2>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Reading Boat 1 : Student Book (Paperback + QR 코드) Reading Boat 1
이퓨쳐 편집부 엮음 / 이퓨쳐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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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영어 때문에 엄마들이 많은 고민을 안게 되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아이가 어느 정도 학년이 올라가면 영어연수를 보내기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 맨다. 하지만 보통 서민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더군다나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엄마가 같이 가지 못하면 더욱 더 어학연수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을 수는 없기에 학원을 알아보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아이를 위해서 홈스쿨링을 많이 하는 편이다.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요즈음은 좋은 교재가 많기 때문에 별 걱정을 하는 편이 아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교재는 Reading Boat 시리즈이다. 

 Reading Boat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파닉스를 떼고 기초 문법학습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한 Reading 시리즈라고 한다. 하지만 꼭 1,2학년이 대상이라고 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내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면 일곱 살 아이가 공부해도 좋을 것이고, 조금은 늦게 가더라도 차근차근 천천히 영어공부를 하기 원한다면 3학년이 되어서 이 책을 보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Reading Boat 시리즈는 Pre-Reading/During Reading/After Reading의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Pre-Reading에서는 해당 Unit에서 배울 단어들을 미리 보고 뜻을 예측해 보는 활동과 문법 포인트를 미리 짚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다음으로 During Reading에서는 스토리의 내용을 이해하는지 알아보고, After Reading에서는 스토리의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루 이틀하고 끝을 낼 수 있는 과목이 아니고, 우리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렇게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우리 엄마들도 마음을 비우고, 이렇게 좋은 교재를 찾아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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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안내] 6기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독서왕 수학왕 - 휠체어를 탄 쌍둥이 현제의 꿈 이야기
고정욱 지음, 정연 그림 / 파랑새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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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더운 여름날 홍성의 수목원에서 고정욱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온 딸아이는 그 후로 고정욱 선생님의 팬이 되어 선생님의 작품을 많이 읽게 되었다. 깔끔한 흰색의 와이셔츠가 아직도 눈 앞에 생생한 그 당시의 모습을 생각하며 이번에는 밝게 웃는 쌍둥이의 시선이 눈길을 끄는 [ 독서왕 수학왕]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태어날때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해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이들이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쌍둥이를 낳았으니 아이를 낳아 본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부모님들의 심정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지만  두 쌍둥이, 우석이 환석이는 눈으로 보지 않아도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모님의 헌식적인 노력으로 몸은 조금 불편할지라도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나게 된다. 그것도 < 독서왕>,<수학왕>이라는 타이틀이 생길 정도로 ....

 

 인간극장에 방영이 되었다고 하는데, 보지 못한 점이 아쉬울 정도로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 우석이와 환석이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든다.

 

 과연 내 아이에게는 어떤 마음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었는지...

나 자신보다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보면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봐야 하는지...

몸이 건강하다고 해서 정신까지 건강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지....

 

 지금 캐나다에서는 장애인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하지만 메스컴에서 조차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 어른들이 먼저 나서서 장애인 그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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